보이스2 줄거리 인물관계도 이하나 이진욱 장혁 보이스1 결말

Posted by YOOM06
2018.08.07 14:05 Drama & Movie/2018 방영드라마

보이스2 줄거리 인물관계도 이하나 이진욱 장혁 보이스1 결말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보이스>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지금껏 수많은 범죄수사드라마가 있었지만 그 어떤 작품보다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만큼 큰 사랑을 받으면서 시즌2가 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목숨 걸고 지킨 3분은, 누군가의 인생이다." 한 문장이 시청자들에게 주는 울림은 참으로 컸습니다. 그동안 수많이 듣고 봐왔던 골든타임을 놓쳐서 생긴 안타까운 범죄 피해자들의 이야기에 분노했던 대중들에게 오직 피해자의 '생존'을 위해 희생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그 어떤 영웅보다 위대해보였습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소식은 보이스2 장혁이 출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즌1 종영 당시에도 장혁은 작품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잔혹한 범죄를 다루는 탓에 촬영 내내 캐릭터에 몰입하기가 힘들다고 인터뷰한 바 있었는데, 그 영향도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장혁의 출연이 불발되면서 자연스레 보이스2 줄거리는 이전 시즌과는 배경부터 전혀 다른 이야기를 시작하지 않을까 합니다.

 

 

보이스2 인물관계도를 살펴보기에 앞서 보이스1 결말 및 줄거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종영드라마 카테고리 내 '보이스' 관련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진혁(장혁)의 아내, 강권주(이하나)의 아버지를 죽인 공공의 적이었던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모태구(김재욱)는 결국 두 주인공에 의해 검거되지만, 결국 구금된 정신병원에서 또 다른 싸이코패스에게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보이스1 결말을 맺게 됩니다. 다소 잔인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16부작을 함께 달린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만족스러운 결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편 보이스2 줄거리에서는 강력범죄에 대해 다뤄졌던 시즌1에서 좀 더 확장되어 단순 살인 이상으로 추악한 혐오범죄의 민낯을 낱낱이 그려낸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60분을 순삭하는 밀도 높은 연출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새로운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는 보이스2 인물관계도입니다. 이번에는 강권주가 새로운 파트너 도강우(이진욱)을 만나게 되면서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골든타임 팀을 성공으로 이끌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던 찰나, 상사인 장경학 팀장이 등산객들을 차로 치어 살해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현장에 출동한 권주는 도강우와 첫 만남을 갖게 되죠. 도강우는 장경학 형사는 자살이 아니라 살해된 것이며, 그를 죽인 범인은 3년 전 나형준 형사를 죽인 살인마로 그놈이 돌아왔다고 주장합니다. 권주 역시 범인이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진범을 찾기 위해 풍산시로 내려가면서 골든타임팀의 새로운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보이스2 인물관계도 속 캐릭터들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권주(이하나)

골든타임팀 팀장, 불의의 사고로 절대 청력을

가진 보이스 프로파일러로 장경학 팀장 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풍산시로 오게 되었다.

도강우 형사와는 첫 만남부터 사사건건 부딪힘

 

도강우(이진욱)

싸이코패스 형사, 자타공인 또라이 알파고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 수사관으로 탁월한

통찰력으로 한번 찍은 범인은 반드시 검거한다.

그러나 사회성 제로의 냉혈한으로, 과거 유일하게

마음을 열었던 파트너 형준이 살해당하면서 내면의

어둠을 억누른 채 진범을 추적하고 있다.

 

박은수(손은서)

골든타임팀의 브레인, 5개 국어에 능통함

 

곽독기(안세하)

도강우의 최측근 청보원, 화려한 사기전과 보유

풍산시 내의 모든 범죄자의 근황과 족보를

꿰고 있는 진정한 마당발

 

진서율(김우석)

골든타임팀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컴퓨터 천재 해커

 

나홍수(유승목)

풍산경찰청 강력계장

동생 나형준 사건으로 인해

도강우에 대한 적대감으로 똘똘 뭉쳤다.

강우가 동료를 배신했다고 생각한다.

 

양춘병(김기남)

풍산경찰청 형사

의외의 허당미를 뽐내는 기러기 아빠

 

박중기(김중기)

노련미 만렙의 생계형 형사

 

구광수(송부건)

엘리트 체육인 출신의 의리파 형사

경찰이 되어 무진혁(장혁)에게

형사의 모든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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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인물관계도 줄거리 준호 장혁 정려원

Posted by YOOM06
2018.05.21 19:33 Drama & Movie/2018 방영드라마

기름진 멜로 인물관계도 줄거리 준호 장혁 정려원

 

발랄하면서도 엉뚱하고도 기상천외환 양다리 로맨스를 그린 <질투의 화신>으로 또 한번 필력을 입증한 서숙향 작가의 신작 <기름진 멜로>는 <파스타>를 넘어설 수 있을까. 전쟁터를 불사하는 치열함마저 느껴지는 이태리 레스토랑 주방에서 펼쳐지는 주인공들의 성장과 사랑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서숙향 작가가 이번에는 중식으로 또 한번 요리드라마에 도전했습니다. 이제 연기돌이 아닌 배우로 자리잡은 준호와 믿고 보는 배우 장혁, 정려원이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름진 멜로 줄거리와 함께 인물관계도 및 등장인물들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동네 중국집 '헝그리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이 바로 기름진 멜로 줄거리라 할 수 있는데요. 주인공들은 드라마 시작과 함께 인생 최악의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사랑도 일도 최악의 순간일 때 만나게 된 세 사람의 로코믹 주방활극!

자그만치 16년 동안 한 여자만을 바라봤던 '서풍(준호)'은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지만 신혼여행 가는 순간부터 결혼을 후회했다는 말로 석달희(차주영)에게 버림받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10년을 몸 바쳐 일했던 주방(화룡점정)에서도 좌천당하게 되죠. 더 기막힌 상황은 석달희의 바람 상대가 자신을 토사구팽한 화룡점정의 자이언트호텔 사장 용승룡(김사권)이었던 것인데요. 한편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살아가던 재벌집 딸에서 한순간에 빈털터리가 된 '단새우(정려원)'. 집안의 몰락으로 결혼식 당일 아버지는 구속되고 신랑은 도망가면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다음은 드라마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만든 기름진 멜로 인물관계도입니다.

 

 

그렇게 각자 나름의 사정으로 돈이 필요하게 된 서풍과 단새우는 '빛과 그림자'의 사채업자 '두칠성(장혁)'을 찾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일반적인 사채업자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였는데요. 고리대금 돈놀이를 즐기며 채무자의 돈을 갈취하는 것이 아니라, 깡패에게 함부로 돈 빌리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하고, 중국집을 운영하는 등 지금껏 보지 못한 특이 캐릭터죠. 그렇게 세 사람의 인연이 시작되고, 이후에도 하나 둘 '배고픈 프라이팬'에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서 지금의 기름진 멜로 인물관계도가 형성되었습니다.

'배고픈 프라이팬(헝그리웍)'은 두칠성이 형제같은 감방동기들이 더이상 깡패짓하지 않고도 충분히 먹고 살게 하기 위해 인수한 중국집입니다. 그러나 위치가 하필이면 6성급 자이언트 호텔의 중식당 '황룡점정'과 바로 맞은 편에 서있는 낡은 칠성빌딩 1층이었는데요. 동네 중국집을 짓밟으려 하는 화룡점정과 살아남기 위해, 앞으로 살아나가기 위해, 그리고 복수를 위해 벌이는 헝그리웍 사람들간의 전쟁이 기름진 멜로 줄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서풍(31세, 준호) - 헝그리웍의 풍쓰부, 웍의 화신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 중식당 화룡점정의 스타쉐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중국집 헝그리웍의 주방으로 추락함

16년을 사랑한 피앙새마저 그를 버렸다.

 

두칠성(40세, 장혁) - 빛과 그림자 사채업자

자이언트 호텔 맞은편 칠성빌딩 1층에 있는 동네중국집 사장

형제같은 감방동기들이 배운 것 없이도 먹고 살게 하기 위해

동네중국집 '배고픈 프라이팬'을 인수했지만 현재 파리만 날리는 상황

 

단새우(33세, 정려원) - 파산한 재벌가의 딸

하루아침에 천당에서 지옥바닥까지 추락함

절망적인 순간에도 특이한 포인트에서

용기를 얻는 돌아이 같은 순수함을 가졌다.

 

진정혜(53세, 이미숙)

성북동 재벌집 사모님, 단새우 엄마

 

채설자(45세, 박지영)

길림성 연길 출신, 전직 가정부

일자리를 찾던 중 헝그리웍에서

주방아줌마 공고를 보고 지원한다.

 

의문의 여인(나이 미상, 이미숙)

정체불명, 성명불명, 출신불명

두칠성이 가는 곳에 자꾸만 나타남

 

석달희(31세, 차주영)

성형외과 전문의, 서풍의 신부였던 나쁜X

 

나오직(34세, 이기혁)

산부인과 전문의, 대형 로펌가의 둘째 아들

새우와 혼인신고까지 마쳤지만 집안의 반대로

식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고.. 나중에서야

돌아와 새우에게 뭐라해도 이혼은 안된다는데..

 

임걱정(34세, 태항호)

헝그리웍의 딤섬담당

 

단승기(57세, 이기영)

단새우의 아버지

 

오맹달(42세, 조재윤)

두칠성의 오른팔

헝그리웍의 조폭 칼판

 

광동식(27세, 김현준)

유일한 유부남으로 하루 빨리 중국요리 기술을

배워서 아내를 고생시키지 않아야겠다 생각함

헝그리웍의 조폭 면판

 

전이만(35세, 최기섭)

헝그리웍의 조폭 불판

 

봉치수(25세, 차인하)

헝그리웍의 조폭 만두

 

양강호(24세, 최원명)

헝그리웍의 조폭 면판

 

용승룡(30세, 김사권)

제벌3세, 최고급 중식당 화룡점정을 갖고 있는 자이언트호텔 사장

왕춘수와 맹삼선을 통해 헝그리웍을 밟으려 한다.

 

왕춘수(48세, 임원희)

화룡점정의 No1. 왕쓰부

서풍을 질투함

 

맹삼선(31세, 오의식)

화룡점정의 불판2팀 파트장

서풍의 라이벌이자 친구

 

간보라(27세, 홍윤화)

화룡점정의 칼판 셋째, 유일한 요리사

 

궁래연(30대 초반, 강래연)

화룡점정의 홀 매니저, 화교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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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드라마] 보이스 _ 본격 소리 추격 스릴러

Posted by YOOM06
2017.02.09 15:21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38사기동대> 이후 한동안 휴식기에 들어갔던 OCN드라마 오리지널이 본격 소리 추격 스릴러 <보이스>로 5개월만에 돌아왔습니다. <신의 퀴즈>이후 <뱀파이어 검사>, <TEN> 등 다양한 소재의 범죄수사드라마를 방영하면서 장르물 명가로 자리잡은 OCN이 공개한 2017년 라인업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등장한 <보이스>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과 '목소리 프로파일링'이라는 소재가 접목되어 새로운 범죄수사드라마를 선보였습니다. 첫회부터 흡입력있는 전개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극에 완벽히 녹아드는 주연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 또한 웰메이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단 6회만에 OCN 역대 시청률을 위협하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방영 중입니다.

 

 

 

16부작으로 구성된 드라마 <보이스>는 <히어로>, <라이어게임>, <피리부는 사나이>를 연출한 김홍선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마지막 춤은 나와함께>, <나는 전설이다>를 집필한 마진원 작가의 7년만의 복귀작입니다.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이 전체적인 줄거리입니다. 동시에 경찰 조직 내부에 깊숙히 관련된 한 범죄자의 정체를 밝히고, 진실을 찾기 위한 두 주인공의 고군분투기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골든타임'은 사고나 사건에서 인명을 구하기 위한 초반 금쪽같은 시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항공사의 경우에는 90초 룰이 있어,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90초 내 기내에서 승객들을 탈출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출처-한경 경제용어사전) 이 시간을 놓치면 생존확률은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는 순간인데요. '보이스'는 112신고센터를 무대로 '3분 도착, 5분 현장 확인, 10분 검거'라는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피해자들이 살아있을 때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렇게 탄생된 '골든타임팀'은 강력 사건의 최전방에서 피해자의 생과 사를 짊어지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됩니다. 최근 골든타임의 부재, 미숙한 대응으로 불거진 참사로 사회 전체가 힘들어하고 있는 시국에 힐링이 되어주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으며, 이로써 단서를 찾아가는 '절대 청감'의 주인공 능력이 더해지면서 극의 생동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재 112 신고센터 골든타임팀장 '무진혁'을 맡은 장혁은 이전 방송에서도 절권도 등 화려한 액션 연기를 보여줬던 만큼 이번에도 현장에서 범죄자들을 직접 상대하며 몸을 사라지 않는 액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혁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해도 유유자적하며 대충대충 살아가는 지구대 경사였는데요. 3년 전 '은형동 경찰 부인 살인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유력 용의자마저 허무하게 놓치게 되면서 한때 동물적 감각으로 사건들을 처리하며 범죄자들을 소탕하던 스타 형사에서 사고뭉치로 전락하면서 결국 지구대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3년만에 아내를 죽인 유력 용의자를 풀어주는데 큰 기여를 한 '강권주'와 재회합니다. 다신 마주치고 싶지 않은 인물이 제발로 찾아와, 그것도 112콜센터 골든타임팀장으로 차출되니 어이가 없는 진혁. 하지만 뼛속부터 형사의 피가 흐르고 있는 진혁은 살려달라는 피해자의 흐느낌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형사본능이 깨어나고 다시 예전 '미친개'의 모습을 되찾습니다.

 

 

 

미국에서 보이스 프로파일링을 공부하고 성운지방경찰청으로 돌아온 112 신고센터장 강권주는 과거 사고로 잠깐 시력을 잃으면서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절대 청감 능력이 생긴 인물입니다. 그런 권주의 능력은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몰랐던 사실인데요. 아버지를 따라 경찰이 되어 112신고센터에 근무하던 중 운명의 사건이 발생합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게서 살려달라는 절박한 여자의 목소리, 바로 진혁의 아내 지혜였습니다. 하지만 선배의 잘못된 대응으로 괴한에게 발각된 지혜는 무참히 살해당하고 초동대처 미흡이라는 오명은 권주가 뒤집어 쓰게 됩니다. 이후 범인의 목소리를 들은 권주는 유력 용의자 '고동철'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만 자신이 무전기에서 들었던 목소리와 다르다는 증언을 하며, 자신의 아버지 역시 그날 그 지역을 순찰하다 동일범에게 살해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범인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파일은 사라지고 아버지의 죽음은 뺑소니 사고사로 종결됩니다. 이에 진범 뒤에는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조력자가 있음을 간파하고 힘을 기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후, 긴급 신고 전문가가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고동철에게 뇌물을 받았다고 오해하는 진혁을 데리고 지혜와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골든타임팀을 신설해 비밀리에 진범을 찾고자 합니다.

 

 

 

드디어 두 사람이 다시 재회하여 본격적으로 3년 전 사건을 파헤쳐나가기 시작했는데요. 신선한 소재, 살아있는 캐릭터 등 '보이스'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무엇보다 사건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좌절감과 공포심을 느낄 희생자들의 감정을 리얼하게 잘 표현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1~2회에서 공개된 연쇄살인마에게 납치된 여고생의 에피소드는 실제 범죄 현장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1초도 눈을 뗄 수 없게 땀을 쥐게 하는 쫄깃한 전개는 보이스를 명품드라마로 거듭나게 했습니다. 과연 진범의 정체는 시청자들의 예상처럼 가까이에 있는 존재일지, 아니면 상상 그 이상의 존재일지 방송으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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