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시즌2 인물관계도 줄거리 최강희 권상우 이다희 박병은

Posted by YOOM06
2018.02.28 11:40 Drama & Movie/2018 방영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인물관계도 줄거리 최강희 권상우 이다희 박병은

 

KBS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이 지상파 사상 첫 시즌제를 선보이게 됩니다. '추리의 여왕2'는 16부작으로 편성돼 오는 28일 첫방송을 시작합니다. 시즌1의 시청률이 높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생활밀착형 추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면서 웰메이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송 말미에는 시청자들의 시즌2 제작요청이 줄을 이었는데요. 이에 주인공 '유설옥'과 '하완승' 역의 최강희, 권상우 두 사람 모두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내며 다음 시즌 제작에 힘을 실었습니다.

제작진 역시 마지막 회에서 다음 시즌을 기약하는 듯한 사건 종결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감은 현실이 됐습니다. 약 1년 만에 한층 더 막강해진 추리군단이 형성되어 찾아왔는데요. 권상우, 최강희 이외에도 김현숙, 박병은 역시 출연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다희, 김태우 등 여러 새로운 인물들도 합류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추리의 여왕 시즌2 줄거리 및 인물관계도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캐릭터가 대거 추가된 추리의 여왕 시즌2 인물관계도입니다. 서동서에서 중진서로 진출한 완승에게는 '중진서 밉상들'로 인해 가시밭길이 펼쳐지게 됩니다. '김실장'의 줄을 타고 승승장구해오며 안전하게 자리보전하려는 '신장구 서장'에게는 중진서에 나타난 설옥과 완승이 골칫거리입니다. 과거 완승에게 물먹은 적이 있던 서장과 과장은 완승을 호시탐탐 노려보는데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자신보다 못했던 경찰대 동기 '계성우'는 강력 1팀장으로 직속 상사가 되죠. 계성우는 경찰대 시절 모든 면에서 자신보다 뛰어났던 완승에게 자격지심을 가지게 된 인물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상극인 존재입니다. 게다가 과거 파트너의 죽음으로 완승에게 원한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육승화' 경사까지.. 결국 완승은 다른 팀으로 옮기지만 그곳에서 '우 경감(우성하)'와 뜻하지 않게 조우하게 됩니다. 그것도 팀장과 사원으로 말이죠.

 

 

한편 시즌1에서 검사 남편 김호철과 이혼을 한 설옥은 자유의 몸이 되었었죠. 이후 경찰시험에 도전하지만 번번이 탈락. 그녀가 가는 곳마다, 발길이 닿는 곳마다 사건은 어김없이 터지고, 결국 시험 준비는 커녕 사건만 해결하다 빈털터리가 되고 말죠. 그래도 우연한 기회로 경찰서까지 진출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시월드보다 훨씬 지독한 '경찰 시월드'가 펼쳐집니다.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로 추리의 여왕 시즌2 줄거리는 이전 시즌과 비슷합니다. 희대의 연쇄살인범, 싸이코패스와 같은 범죄자를 다루는 대신 주변에서 심심치않게 발생하는 범죄를 현실성 있게 다룬다는 것이 '추리의 여왕'이 가지는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훨씬 커진 스케일로 여러 범죄 사건을 추리해나간다고 하는데요. 또한 여러 캐릭터를 통해 코미디 부분을 강화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팬들이 고대하고, 기다리던 완승과 설옥의 로맨스를 드디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계속해서 추리의 여왕 시즌2 인물관계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유설옥 - 최강희(Choi Ganghui)

돌아온 추리퀸, 시월드에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됨

그러나 번번히 경찰시험에서 떨어지는 중

겨우 경찰서 진출까지 성공하지만

더 서럽고 지독한 '경찰 시월드'를 경험 중

 

하완승 - 권상우(Gwon Sangu)

중진서 강력2팀 형사, 법무법인 하앤정의 차남

서동서에서 중진서로 진출하면서 인생이 꼬이기 시작

경찰대 동기가 직속상사인데다 꽃미남 형사 자리마저 빼앗김

열 받아 옮긴 다른 팀에서는 우 경감이 팀장?!!

심지어 설옥과의 사이마저 틀어지며 최악의 위기를 맞이함

 

정희연 - 이다희(Lee Dahui)

케이크가게 제느와주 사장, 미모의 파티쉐

단골 손님 설옥, 완승과 친해지며 수사에 도움을 줌

평생 한 여자만 바라봤던 완승의 마음을 흔들어 놓음

이후 희연, 완승, 설옥 세 사람은 썸으로 얽히게 됨

 

우성하 - 박병은(Park Byeongeun)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파일러, 중진서 강력2팀장

같은 편인지 적인지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

김실장과 거래가 있는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설옥에 대한 감정 역시 무표정만큼이나 미스터리함

 

김경미 - 김현숙(Kim Hyeonsuk)

설옥의 둘도 없는 친구, 중진서 감식반 팀원

설옥을 돕다 경찰이 되기로 결심함

그러나 현재는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님

해외연수간 배팀장과 해외 장거리연애 중

 

하지승 - 김태우(Kim Taeu)

대한민국 최고의 법률회사 하앤정의 장남이자 대표

동생 완승과 달리 법조계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인물

깨끗한 법조인 길을 걸어온 형을 완승은 존경해옴

그러나 지승에게는 오랫동안 철처하게 숨겨온

무서운 비밀을 가지고 있음

 

보국 - 박지일(Park Jiil)

10년 전 정보국 근무 시절 완승과 만남

은퇴 후 복덕방 주인이 된 보국은 정보계

시절 쌓아둔 인맥으로 완승을 도와주게 됨

 

조인호 - 김원해(Kim Wonhae)

중진서 형사과 과장, 부하직원 괴롭히기가 취미

완승과 강력2팀을 눈엣가시로 여김

수사보다 눈치로 자리 보전하는 눈치9단

곧 본청으로 가게 될 서장의 빈자리가

자신의 차지가 될 날을 기다리는 중

 

계성우 - 오민석(Oh Minseok)

중진서 강력 1팀장, 승완의 경찰대 동기

승완으로 인해 자격지심 제왕이 됨

미래 경찰청장을 꿈꾸며 관리를 철저히 함

그러나 완승 앞에서는 늘 감정 조절 실패

사내 정치, 배신과 권모술수에 능함

 

육승화 - 홍기준(Hong Gijun)

강력 1팀 형사, 계팀장에게 충성을 다함

완승에게는 원한의 감정을 가지고 있음

험상궂은 외모와 달리 의리 있는 상남자

 

신장구 - 김종수(Kim Jongsu)

중진서 서장, 전형적인 중년의 딸 바보

오직 경찰청장이 되는 것이 목표

김실장 라인으로 설옥과 완승을 싫어함

 

신나라 - 민아(Minah)

신장구 서장의 딸, 철부지 여경

우 경감의 열혈 팬으로 설옥을 질투함

 

황재민 - 김민상(Kim Minsang)

중진서 감식반 팀장, 깐깐하고 병적으로 예민함

가끔 싸이코 같지만 능력만큼을 최고

우 경과는 속을 터놓는 오랜 친구 사이

 

공한민 - 민성욱(Min Seonguk)

강력2팀 형사, 생활력이 강해 별명이 '생활의 달인'

일찍 결혼해 아이가 셋인 생활에 찌든 가장

 

김문기 - 장유상(Chang Yusang)

중진서 정문을 지키는 의경

사교성없고 모자라 보이지만 실은

천재로 절대 기억력의 소유자

 

이선호 - 김종현(Kim Jonghyeon)

시즌1에 출연했던 중진4지구대 순경

어설프지만 최선을 다해 설옥과

완승을 도우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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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_ 한국의 셜록 홈즈가 될 수 있을까

Posted by YOOM06
2017.04.06 17:11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17%가 넘는 시청률로 종영하며 오피스 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준 <김과장>의 후속작 <추리의 여왕>이 어제 베일을 벗었습니다. 추리물이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를 얼마나 잘 풀어냈을지가 관건인데요. 책상에 앉아있는 권상우와 최강희를 보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명탐정의 대명사 셜록 홈즈와 그의 조수 왓슨입니다. 캐릭터의 이름 역시 셜록과 왓슨을 연상케 하는 설옥과 완승입니다. QUEEN OF MYSTERY라는 제목 만으로도 설옥이 추리를 담당하고 있다고 예상해볼 수 있겠는데요. 케이블에서 방영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드라마 <엘리멘트리>의 남여 캐릭터가 반대로 구성됐다 볼 수 있겠습니다. 직감의 제왕 열혈 형사 완승과 생활밀착형 추리쿠니 설옥의 특별한 공조 수사가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면서 범죄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휴먼 추리드라마입니다.

 

 

 

 

부모님의 죽음 이후 경찰을 꿈꿨지만 이른 결혼과 사시를 앞둔 남편을 뒷바라지하느라 자신의 꿈은 뒷전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설옥의 희생으로 검사가 된 신랑 호철은 순전히 자신이 노력으로 성공했다 생각하며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인간으로, 혹독한 시집살이, 시누이 살이를 견디며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은 추리를 너무 좋아해 소설부터 영화까지 모두 섭렵했다는 것이죠. 덕분에 셜록 홈즈도 울고 갈 추리 실력을 가졌습니다. 이런 특별한 능력으로 우연한 계기로 파출소 홍 소장을 도와 사건을 해결하게 되면서 그토록 바라고 원했던 새로운 영역에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드디어 동경하던 삶을 살아가게 됐다는 설렘으로 잠시뿐, 시장 물품보관소 도난 사건으로 하완승과 얽히게 되면서 악연이 시작됩니다. 첫회에서는 아직까지 Mystery의 특성이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맞붙게 되면 장르적 특징이 잘 살아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자타 공인 최고의 마약수사관으로 통칭 마약 탐지견으로 불리는 서동서 폭력 2팀 형사 하완승은 직감과 본능으로 움직이는 승부사입니다. 여기에 집요한 근성까지 더해져 최고의 실적을 내는 그이지만 수많을 실적에도 물불 가리지 않는 육탄 수사 때문에 그만큼 트러블도 많이 일으키면서 매번 승진에서 미끄러지곤 하죠. 그의 성격과 행동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완승이 경찰대 수석 입학에, 수석 졸업한 엘리트라는 것과 대한민국 최대 법무법인 '하앤정' 설립자의 막내아들이란 사실을 잘 모릅니다. 완승 역시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더 그런 것도 있는데요. 오로지 마약조직 두목 장도장을 잡기 위해 고군부투 중입니다. 17년 전 첫사랑 현수의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장도장을 체포하기 위해 오랜 수사 끝에 절호으 기회를 만들었는데, 하필 그때 나타난 사람은 웬 이상한 아줌마 설옥입니다. 결국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요. 악연이 되어버린 두 사람이 공조 수사를 하기까지는 파출소장 준오의 기획안이 큰 역할을 합니다. 드라마의 최종 보스 격인 장도장을 잡고 실종의 전말을 알게 되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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