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인물관계도 줄거리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Posted by YOOM06
2018.07.24 14:34 Drama & Movie/2018 방영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인물관계도 줄거리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SBS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지난 7월 23일 첫방송을 시작한 신혜선, 양세종, 안효섭 주연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2회만에 시청률 7.1%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KBS 주말극 <황금빛 내인생>에서 신인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로 시청률 45% 대박 흥행의 주역인 신혜선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작품이죠. 또한 <사랑의 온도>에서 매력적인 연하남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입지를 다진 양세종이 신혜선의 상대역을 맡았습니다. 벌써부터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1회, 2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줄거리와 함께 인물관계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 우서리(신혜선)'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공우진(양세종)', 두 사람의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스"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줄거리입니다. 사고로 인해 불가항력으로 13년이란 소중한 20대를 도둑맞은 여자와 죄책감에 자의로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남자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닫혔던 문을 열고 또 다른 행복의 문으로 함께 걸어나가는 성장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SBS홈페이지에 기재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인물관계도입니다. 한눈에 보기 좋게 간략히 만드느라 설명을 최소하하였더니 부연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드라마의 핵심인물이자 타이틀 롤의 우서리는 17세에 독일 유수의 음대 조기입학을 앞둔 천재 소리를 듣던 바이올리니스트 유망주였습니다. 그러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후 13년 만에 깨어나면서 중졸 학력에 세상살이의 어려움도 무서움도 전혀 모르는 30대 어른으로 강제소환됩니다. 공우진은 그런 서리가 버스사고로 죽었다고 알고 있으며, 서리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줄거리 1회에서는 주인공 우서리와 공우진의 어린시절과 함께 1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과거 고등학생이었던 우진은 우연히 보게 된 서리를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 17살이 되던 그해 서툰 첫사랑이 시작되지만 시작과 함께 잔혹한 결말을 맞게 되죠. 여기서 생기는 한가지 의문, 첫사랑인데 우진이 서리를 왜 못 알아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두 사람의 과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앞서 첨부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인물관계도에는 없는 인물이 한명 있는데 바로 '노수미'란 캐릭터입니다. 서리에게 김형태 이외 유일하게 친구라 할 수 있는 존재죠. 워낙에 덤벙거리는 성격에 수미의 신발이나 체육복을 입고가는 날이 많았던 서리. 때문에 우진은 서리가 수미의 체육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고 옷에 적혀있는 이름 때문에 서리의 이름을 수미로 착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버스안에서 마주치게 된 서리와 우진. 우진은 정류장을 묻는 서리에게 1정거장을 더 가라고 알려줍니다. 첫눈에 반한 후 무작정 그렸던 수미의 초상화를 건네주려 시간을 벌기 위해 작은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수미의 등장으로 창피해진 우진은 그냥 버스에서 내리게 되고, 자신의 화구통에 서리의 열쇠가 딸려온 것을 발견하곤 버스를 뒤쫓게 됩니다.

 

그렇게 버스를 뒤따라간 우진은 빗길에 버스가 전복되는 사고를 목격하게 되고, 그 사고로 친구 수미는 사망하고 서리는 코마상태에 빠집니다. 서리를 수미라 알고 있던 우진은 사망자 명단에서 수미의 이름을 발견하곤 서리가 죽은 줄 알고 절망합니다. 이후 의식을 찾은 서리와 재회하지만 세월이 흐른 만큼 달라진 얼굴 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다르고, 게다가 서리가 죽었다 알고 있기 때문에 난데없이 등장한 여인이 자신의 첫사랑 소녀인 것을 알아차리기는 당분간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우서리(신혜선)

서른이지만 열일곱인 서리

세계무대를 누비는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이었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13년을 도둑맞은 채 30살이 된다.

혼란의 연속인 그녀에게 우진과 찬이가 나타나고

세상에, 그리고 사랑에 뒤늦게 흔들리며 한참 늦된

스펙터클한 성장통을 호되게 겪게 되는데..

 

공우진(양세종)

서른이지만 열일곱인 우진

40분의 1 크기의 모형을 제작하는 무대디자이너

13년 전 사고를 목격 후 우진의 마음은 닫혀버렸고

마음이 자라지 못한 서른 살의 어른이 되었다.

 

유찬(안효섭)

우진의 외조카, 태산고 조정부 에이스

서리와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게 된다.

 

제니퍼(예지원)

정체불명의 입주 가사도우미

신원 미상, 본명 미상, 거주지 미상

그녀가 도우미 생활을 하고 있는 이유가 미스터리

 

한덕수(조현식)

찬의 베프, 태산고 조정부 부원

서리와 또래 친구 같은 우정을

쌓아가면 듬직한 친구가 되어준다.

 

동해범(이도현)

찬의 친구, 태산고 조정부

세상 물정 모르는 서리의 든든한

편이자, 친구가 되어준다.

 

덕구(과거이름 '팽')

갑작스레 부모를 잃은 14살 서리를

위로하려 외삼촌 현규가 선물한 강아지

현재는 16살의 노견으로, 무슨 이유에서인지

덕구란 이름으로 우진이 키우고 있다.

 

강희수(정유진)

무대디자인 회사 '채움'의 대표

우진과 대한 동기로 수년째 함께 일하는 중

 

진현(안승균)

'채움'의 막내이자 분위기 메이커

 

김형태(윤선우)

목표는 서리 남친, 장래희망은 서리 남편

서리의 눈을 뜨게 해주기 위해 춤을 접고

공부해 현재는 신경외과 1년 차 레지던트

 

김태린/린킴(왕지원)

바이올리니스트, 음향감독

모든 걸 다 가진 그녀가 어느 날 평생

다신 만날 일 없다고 생각했던 서리를

다시 만나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하게 된다.

 

김현규(이승준)

서리의 외삼촌, 현재 소재 불명

 

국미현(심이영)

서리의 외숙모, 현재 소재 불명

 

공현정(이아현)

우진의 누나, 찬이 엄마, 외과의사

 

이리안(조유정)

자칭 찬이의 여친, 찬이 바라기

 

노수미(이서연)

17세 사망, 서리의 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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