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경 작가 작품 나이 학력 프로필

Posted by YOOM06
2018.04.06 13:55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백미경 작가 작품 나이 학력 프로필

 

영어학원 강사였다가 뒤늦게 드라마 작가로 빛을 보게 된 백미경 작가. <사랑하는 은동아>,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로 JTBC에서만 연달아 세 작품을 선보인 그녀는 현재 KBS에서 방영 중인 <우리가 만난 기적>까지 열일 중인데요. jtbc 드라마 부분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킨 그녀가 사실은 늦은 나이에 데뷔한 신인작가라는 사실에 놀란 분들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백미경 작가 프로필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2013년 SBS 극본공모전에 대상을 받은 <강구이야기>가 2014년 2부작으로 방영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한 백미경 작가는 사실 10여 년 전 시나리오를 쓴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쓴 시나리오를 빼앗기고 난 뒤 상처를 받고 대구로 내려가 영어학원을 10년간 운영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후 뭔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글을 다시 쓰기 시작했고, <강구이야기>이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드라마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백미경 작가 나이는 1969년생으로 50살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유명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백미경 작가 학력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백미경 작가 작품은 2부작 <강구이야기>를 시작으로, 미니시리즈 형식의 <사랑하는 은동아>,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 시나리오 <흥부>까지 4년동안 제작된 작품 수만 해도 6작품이나 됩니다. 아마 현재 영향력있는 스타 작가 중 한 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로 즐거움을 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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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KBS연기대상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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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15:48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황금빛 내인생 신혜선 KBS연기대상 우수상 수상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신인답지 않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주연배우로서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배우 신혜선이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단상에 오른 그녀는 끝내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감격스러운 수상 소감을 이어나갔다. 신혜선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학교 2013>을 통해 단역으로 데뷔했다. 1989년생으로 올해 서른을 맞은 신혜선은 다른 배우들 보다 데뷔가 조금 늦은 편이라 할 수 있지만, 6년 만에 단역에서 장편드라마의 주연 배우로 성장한 그녀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신혜선이 처음 대중들에게 알려진 작품은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이지만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얄밉지만 허당끼 많은 매력女 '윤설' 역을,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남자주인공을 짝사랑해 여주인공을 괴롭히지만 언제나 역으로 당하는 귀여운 악녀 '차시아' 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사실 신혜선은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키스하는 '지구당 경리' 역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참 다른 느낌이 묻어나는 팔색조 같은 매력이 있는 배우임은 틀림없는 사실.

 

<황금빛 내인생>으로 어엿한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한 신혜선. 현재 36회까지 방영된 <황금빛 내인생>은 역대 시청률 42.8%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그 주역은 단연 이제껏 드라마 여주인공으로는 듣도 보지 못한 '서지안'이란 캐릭터를 찰떡같이 연기해내는 신혜선의 몫이 크지 않다고 할 수 없다.

 

매회 시청자들의 예상을 빗나가는 반전 전개에 중요한 순간 돌직구 대사를 날리는 서지안의 캐릭터는 이전에 볼 수 없던 여주캐릭터였던 것. 자신의 마음을 숨기기 보다는 드러내고 표현하고, 자신의 아들을 꾀어내어 해성家에 입성하고 싶었냐는 독설에도 "해성가에 들어갈 생각 없습니다. 제가 싫거든요"라며 사이다를 날리는 서지안.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 신혜선이 보여줄 서지안의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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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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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17:08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흑기사 김래원 신세경

 

<태양의 여자>, <적도의 남자>, <남자가 사랑할 때>, <착하지 않은 여자들>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의 신작 <흑기사>. 김인영 작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꾸준히 평균 이상의 작품을 내놓고 있는데, 아쉬운 것은 대박을 친 드라마가 없다는 점. 그나마 김지수, 이하나 주연의 <태양의 여자>가 20%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 기록을 깬 작품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도 <태양의 여자>, <남자가 사랑할 때>를 재밌게 봤는데, 살짝 올드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김인영 작가만의 색깔이라면 색깔이 아닐까 싶다. 지금 작품 역시 비슷한 평가를 받고 있는데, 한가지 다행인 사실은 남자주인공이 김래원이라는 사실. 자칫 오글거리고 느끼할 수 있는 대사도 김래원 특유의 말투로 담백하게 소화해낸다. 만약 다른 배우가 '문수호'란 캐릭터를 연기했다면 아주 다른 캐릭터가 될 수도 있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캐스팅은 신의 한 수인 듯하다.

 

 

이번 <흑기사>는 4년 전 함께 했던 신세경을 다시 한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하였다. 그 당시 <남자가 사랑할때>는 출연하는 배우에 비해 시청률이 매우 저조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찾아보니 무려 12.1%. 지금이라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하고 남을 테지만 그 당시에는 경쟁작에 비해 낮은 것으로 기억한다. 아무튼 신세경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송승헌과 그런 송승헌과 연우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신세경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셌는데, 왜 한결같이 자신을 사랑하는, 그것도 너무나 멋진 남자를 두고 갈팡질팡 하느냐고 말이다. 지금 다시 이 작품을 회상해보니 지금 흑기사와 비슷한 점이 아주 많다. 한 평생 한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 여주인공 캐릭터를 현재 트렌드에 맞게 살짝 변주했을 뿐 상당히 유사한 느낌이다.

 

 

한편 김래원은 9살 나이 차이가 나는 박신혜와 호흡을 맞춘 <닥터스>에 이어 박신혜와 동갑인 신세경과 연인 역할을 맡게 되었다.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옥탑방 고양이>, <천일의 약속> 등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답게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 대부분이다. 영화 <어린신부>, 그리고 방영 당시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닥터스>, 현재 <흑기사>까지 김래원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배우와 함께 하면 대개 대박을 터트리는 것 같다. 다음 작품은 누구와 호흡을 맞추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이름을 알린 신세경은 <패션왕>, <남자가 사랑할 때>, <아이언 맨> 등 주구장창 우울한 캐릭터를 도맡아왔다. 지난 8월 종영한 <하백의 신부2017>에서 그나마 자신에게 맞는 옷을 걸친 듯한 배역을 맡으면서 연기자로서도 호평을 받게 된다. 살짝 울상이라 그런 배역만 들어왔던 것 같은데, 얼굴상과는 반대 캐릭터를 맡으니 훨씬 더 잘 어울리는 듯하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밝고 명랑한 캐릭터만 했으면 싶다. 그리고 그동안 고수했던 긴 머리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었는데 짧은 단발 머리도 분위기 변신에 한몫하는 듯하다.

 

흑기사는 현재 KBS2 수목드라마로 밤 10시 방영 중에 있으며, 7회 시청률 11.6%로 수목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스토리, 해외 로케이션 촬영 등으로 인해 <도깨비>,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른 작품과 비슷한 향기를 품고 있으나 김래원, 신세경 뿐만 아니라 서지혜, 장미희 등 배우들이 흑기사만의 매력을 살려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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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수목드라마 매드독 인물관계도 줄거리

Posted by YOOM06
2017.10.18 17:08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KBS수목드라마 매드독 인물관계도 줄거리

 

한자리 수로 불안하게 시작한 KBS수목극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시청률이 1%대로 추락하며 동시간대 방영된 작품 중 최하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그간 주간 저녁 시간대에 편성된 KBS 미니시리즈는 다소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부진했는데요. 특히 수목극은 올해 4월 방영된 <추리의 여왕>을 제외하고는 두 자릿수 진입에 성공한 작품이 하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최저 기록을 경신하고 다음 주자를 등판한 유지태, 우도환 주연의 <매드독>은 이 지독한 부진의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을까요. 현재 2회까지 방영된 상태이지만 아쉽게도 첫회에 비해 2회 방송분의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보험사기라는 색다른 소재를 다뤘다는 점과 초반 긴장감 높은 에피소드가 연이어 등장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만큼 반등의 여지가 충분히 있을 듯 보입니다.

 

 

보험사기 범죄와 이를 적발하는 사설 보험 범죄 조사팀 '매드독',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다고 하여 '미친 개'라고 불리는 이들의 수장 최강우 역에는 유지태가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강우의 별명이 바로 '미친개'로 그가 매드독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를 필두로 보험 조사원 장하리(류화영), 박순정(조재윤), 온누리(김혜성)이 한 팀을 이룹니다.

 

척하면 척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는 이들은 시작부터 10억 보험사기의 증거를 잡아 사기꾼을 체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그렇게 보험사기를 밝혀내고 생명보험, 손해보험 협회로부터 포상금을 받아 팀을 유지하는 매드독은 악한 자에게는 무자비하지만 약자에게는 도움을 손길을 내미는 따뜻한 이들입니다. 건물 붕괴 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세입자를 위해 무모할지도 모를 부실 공사의 진실을 밝혀내기로 한 강우는 그 과정에서 해당 빌딩을 설계한 건축사무소의 직원 김민준과 사사건건 부딪히게 됩니다. 그럼 보다 자세히 매드독 인물관계도 및 줄거리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부실공사 진위 여부를 두고 내기를 한 최강우와 김민준. 만약 부실공사가 맞을 경우 김민준은 최강우에게 유명 건축가 안치훈의 비리 자료를 건네기로 합니다. 반대로 부실공사라는 증거를 끝까지 찾지 못할 경우 매드독을 자신에게 달라고 하는 김민준. 결국 이 내기의 승자는 김민준이었는데요. 그러나 어쩐 일인지 그는 부실공사가 아니라고 입증한 대가로 안치훈에게 받은 보험보상금을 세입자들에게 나눠줍니다.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보험사기꾼의 뒤통수를 쳐 피해자들에게 돈을 보상하는 모습을 보면 이 시대의 히어로라 칭할만 하지만 서늘한 미소를 보면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가지 않는 인물입니다.

 

그렇게 한 번의 내기가 끝난 후 강우를 찾아온 민준은 이번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을 걸고 또 한번 내기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이번 조건은 바로 '가족'이었는데요. 강우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 난 것 같은 민준은 자신이 2년 전 비행기 추락사고 낸 주한항공 부조종사 김범준의 동생임을 밝힙니다. 강우의 인생을 뒤바꾼 2년 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경찰 출신 태양생명 보험조사팀 팀장이었던 최강우는 보험사기 적발율 99%의 베테랑 보험 조사원이었습니다. 뛰어난 눈썰미, 예리한 촉은 물론 오랜 연륜과 경험으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악인을 잡던 남자였죠.

 

그러나 2년 전 계획한 가족여행으로 인해 그의 삶은 180도 바뀌어 버렸습니다. 간발의 차로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아들과 아내만 타고 먼저 떠났던 제주도행 비행기가 추락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던 부조종사가 자살비행을 계획했던 그곳에 가족이 타고 있었던 것이죠. 결국 그날을 끝으로 더이상 아내와 아들을 볼 수 없었던 강우는 점차 폐인이 되어갑니다.

 

7살 천진난만한 나이에 교통사고로 부모로 잃고 8살 많은 형과 헤어져 독일로 입양된 김민준은, 친자식을 낳은 양부모에게 17살 어린 나이에 버려집니다. 그후 거리의 사기꾼으로 여유자적한 삶을 살았던 그는 성인이 되어 한국에서 성장한 형을 만난 듯한데요. 형의 자살보험금으로 나온 34억을 가지고 홀연히 독일로 사라졌던 그가 무슨 이유에서 강우의 앞에 나타났을까요.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드라마 매드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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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인물관계도 줄거리

Posted by YOOM06
2017.09.29 16:40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청춘시대2 인물관계도 줄거리

 

<연애시대>, <얼렁뚱땅 흥신소>, <드라마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 <청춘시대>까지 박연선 드라마작가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참 공감가는 이야기를 잘 쓰는 작가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마니아 층이 두터운 작가 중 한명이기도 하다. 특히 헤어진 후의 남여의 사랑을 그린 <연애시대>는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회자될 정도로 깊은 여운을 남긴 작품으로 손꼽힌다. 그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나 드라마스페셜로 8부작으로 방영됐던 '화이트 크리스마스'다. 저마다 상처를 가진 채 살아가는 고등학생들과 싸이코패스 캐릭터를 통해 절대 '악'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작품으로 보고 나서 한동안 이 드라마 생각에 빠져있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 박연석 작가가 이번엔 JTBC로 돌아와 '청춘'들을 통해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벌써 시즌2를 맞이하는 청춘시대2는 전편과 달리 더욱 무거운 주제로 돌아왔다.

 

 

벨에포크에서 하우스메이트로 만난 이들은 저마다 개성이 강해 처음엔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이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게 된다. 이번 청춘시대2의 관전 포인트는 누군가에게 저주를 퍼붓는 듯한 내용이 적혀있는 '편지'다. 이혼을 해주지 않는 어머니, 그 상태로 새 살림을 꾸려나가는 아버지로 인해 상처가 많은 '조은(최아라)'은 누군가에게 이렇게까지 상처를 주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서, 찾아내서 대신 복수해주기 위해 벨에포크를 찾는다. 부모님에 대한 원망을 대신할 만한 사람을 찾고 싶어 하는 듯하지만, 결국 하메로 만나 네 사람과 친해지게 되면서 복수심에 불타올랐던 은이는 누군가에게 이정도의 증오심을 심어줄 만한 사람들이 아니라 생각해 자신이 이 집에 들어온 이유를 밝히고 편지를 작성한 인물을 다함께 찾고자 한다.

 

아직 밝혀진 것은 없지만, 그 편지는 과거 하메들이 찾았던 마사지샵의 종이였고, 유력 수신자는 그곳에서 근무했던 '조앤'이란 사람일 것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진 상황이다. 그리고 의문의 괴한은 하메들을 찾아오는데, 편지의 수신자와 '송지원(박은빈)'의 잃어버린 기억과는 과연 연관이 있는 것일까. 조앤 대신 복수해주겠다며 찾아와 '진명(한예리)'를 위협하는 그는 누구일까.

한편 지난 청춘시대1에서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였던 '정예은(한승연)'의 시련은 이번 시즌에서도 계속된다. 대인기피증까지 오게 된 예은은 친구들의 도움 덕분에 점차 나아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비슷한 상처를 지닌 '권호창(이유진)'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점차 이겨내고 있을 때쯤, 욕설이 가득한 문자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 수준은 점차 심해져 예은을 두렵게 한다.

 

그러나 욕설 문자의 주인공은 예은의 대학교 친구 유경이었던 것. 그 사실에 예은은 또 한번 무너지고 만다. 베프라고 믿었던 사람의 배신, 그러나 이유도 모른 상태로 모든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그 친구는 아무렇지 않은 척 인사를 건네는 사실이 기가 막히기만 한데, 둘 사이에 끼어있던 친구는 유경과 예은 어느 쪽의 편도 들 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에는 12부작이 아닌 14부작으로 방영되는 만큼 떡밥도 많고 풀어야할 숙제도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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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종영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인물관계도 및 줄거리

Posted by YOOM06
2017.09.27 16:57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JTBC종영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인물관계도 및 줄거리

 

백미경 작가가 jtbc와 손잡고 선보인 세 번째 작품이 된 <품위있는 그녀>는 방송사의 역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오랜 취재를 통해 거만하고 가식적인 상류층들의 민낯을 과감히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여러 욕망으로 뒤섞인 군상들 가운데 엇갈린 삶을 살아가던 두 여인이 마주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흘러간다. 단순히 거짓된 위선과 가식으로 살아가는 부자들의 삶을 그렸다면 다른 드라마와 같이 한낱 막장드라마로 치부될 수 있었을 터이지만, 품위있는 그녀는 리얼리티와 개연성을 살리면서 수작으로 거듭났다. 지금까지 백미경 작가가 보여줬던 <사랑하는 은동아>, <힘쎈여자 도봉순>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작품이지만, 앞으로는 이런 풍의 작품을 기대하게 되기도 한다.

 

 

드라마의 주된 배경을 상류 사회를 살아가는 준재벌급 사람들과 그들처럼 되고 싶어하는 하류층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 주인공 우아진(김희선)과 박복자(김선아)는 조금 다른 형태의 인간상이라 할 수 있다.

 

결혼으로 인해 한순간의 상류 사회로 편입하게 된 아진은 자신에게 있는 낡은 습관, 서민으로서의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 하루 24시간이 모자르도록 바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러면서도 선천적으로 가진 선한 마음 씀씀이와 예쁨은 함께 학부모 모임을 갖는 언니들은 물론 일적으로 만남을 시작한 관계까지 친밀한 관계로 만드는 것을 재주라면 재주라 할 수 있겠다. 그렇게 자신의 능력으로 자립한 아진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은 사람이다.

 

한편 상류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역류하는 한 인간이 등장한다. 사기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의 편법으로 재벌집 회장의 간병인으로 취직한 박복자의 선택은 시작부터 잘못되었다. 어긋난 선택은 그렇게 비참한 최후로 이어지게 된다.

 

거짓된 사랑을 무기로 마침내 그토록 원하던 '머니(Money)'를 차지하게 된 박복자의 모습은 그리 행복해보이지 않는다. 전쟁과도 같았던 이 과정에서 그녀는 자신의 사람이었던 지인들은 물론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버렸다. 홀로 축배를 든다 한들 함께 축하해줄 이도 없고, 누가 빼앗으러올까 전전긍긍한 상황이라면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해도 결코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 수는 없을 것이다.

 

원인 모를 공허함을 느끼고 있던 박복자는 모든 걸 잃고도, 제대로 말하자면 스스로 놓아버리고도 진심으로 웃고 있는 아진의 모습을 보며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그녀처럼 되고 싶었던 박복자, 아진의 그 품위가 돈으로부터 나온다고 믿었던 박복자, 자신이 한참 잘못 생각했음을 너무 늦게 깨달아버렸기 때문에 결국엔 큰 화를 당하고 만다.

 

진정한 '품위'를 보여줬다 칭송받아 마지 않는 캐릭터의 탄생으로 시청자들은 아진을 볼 때마다 흐뭇하고 덩달아 행복감을 느꼈다. 사실 어찌보면 그 누구보다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는 인물이 아닐까 생각되는 캐럭터이긴 하다. 그러나 아무리 약았다고 해도, 여우라고 하더라도, 내것 이외의 것은 탐내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아진을 탓할 수 있는 이가 있을까. 올바른 도덕적 관념이 밑거름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박복자는 그녀처럼 될 수 없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박복자의 삶을 돌이켜 본다면 아진처럼 바르게 자라기란 쉽지 않았을 것 같긴 하다.

 

결국 남의 것을 탐내던 박복자는 죽음을 맞이했고, 이혼 후 디자인 실력을 뽐내며 우아진은 디자이너로 승승장구하며 드라마는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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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인물관계도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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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17:04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언니는 살아있다 인물관계도 확인하자

 

막장드라마계의 대모이자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내딸, 금사월> 성공 신화를 써온 김순옥 작가의 <언니는 살아있다>가 후반부가 되면서 시청률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전작이었던 <우리 갑순이>가 마지막 회가 되어서야 간신히 시청률 20%를 넘긴 것만 봐도 쉽게 비교할 수 있는데요. 인기에 힘입어 8회나 연장되어 주인공들의 복수가 살짝 미뤄지긴 했지만, 이미 어느정도 비밀이 밝혀진 상황에서 사이다 복수의 조짐이 조금씩 보이는 중입니다. 그럼 오늘은 언니는 살아있다 인물관계도를 통해 줄거리 및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언니는 살아있다 등장인물은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 혹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계속해서 죄를 저지르는 자와 그로 인한 피해자가 되어 복수하려는 자로 나뉩니다. 한날한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주인공들은 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똘똘뭉치게 되는데요.

 

아역배우 출신으로 한때는 톱스타의 영광을 누리기도 했던 민들레(장서희)는 자신의 스토커에게 엄마를 잃게 됩니다. 1차적인 이유는 스토커가 입힌 치명상이지만, 2차적인 이유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4중 추돌사고로 구급차가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은향 역시 화재사고로 딸 아이를 잃었는데요. 아이가 홀로 집에 남게 된 이유가 남편 추태수와 공룡그룹의 구세경의 외도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은향의 딸 역시 4중 추돌사고로 인해 구급차 도착이 지연됐기 때문이죠. 나대인, 고상미의 아들 재일은 하리와 신혼여행을 떠나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앞서 언급한 구세경이 설기찬의 차에 브레이크 고장을 냈는데, 기찬이 자신의 차를 친구 재일의 웨딩카로 빌려준 것이었죠. 브레이크 고장으로 인한 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되던 도중 4중 추돌사고를 당한 재일은 결국 도로 위에서 사망하고 맙니다. 이들은 1차적인 원인 제공을 한 사람은 물론 무리한 주행으로 사고를 낸 운전자의 행방을 쫓게 됩니다.

 

 

어릴 때 사고로 기억을 잃고 고아로 자란 기찬은 사람에게 가장 좋은 천연화장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입니다. 그러나 애인 양달희의 배신으로 캐모마일 천연 오일 특허권을 공룡그룹 루비화장품에 빼앗기게 되죠. 이후 친구의 사고, 특허권 모두 공룡그룹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하리, 은향, 들레의 복수를 돕게 됩니다.

 

그러나 고아인줄 알았던 기찬은 사실 공룡그룹 구회장의 잃어버린 아들이었습니다. 구회장의 하룻밤 실수로 아들 세준을 낳은 '미쓰 리' 이계화가 어린 그를 내다버린 것이었죠. 나중에서야 기찬이 자신의 형 세후였단 사실을 알게 된 세준은 처음에는 진실을 숨기고 기찬을 멀리하지만, 이내 할머니를 의식불명으로 만든 양달희에게 복수하기 위해 기찬과 화해하고 복수를 도모합니다.

 

언니는 살아있다 인물관계도를 보면 이 드라마에는 3명의 악녀가 등장합니다. 주인공들의 입을 빌려 말하자면 일명 개베이비, 저승사자, 물미역으로 불리는 이들인데요. 서로 각자 악행을 저질렀지만 그 결과는 상호작용하여 들레의 엄마, 은향의 딸, 하리의 남편이자 나대인, 고상미 부부의 아들을 죽게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저승사자, 미쓰 리 등으로 불리는 이계화는 세준의 친모로 기찬을 어린시절 고아로 자라게 한 인물인데요. 이후 구회장이 민들레를 좋아하게 되자 구회장에게서 들레를 떼어놓기 위해 스토커를 이용합니다. 그러나 민들레를 해하려던 계획이 잘못돼 결국 들레 엄마를 죽게 만듭니다.

 

구세경은 루비화장품 본부장 자리를 위해 양달희를 시켜 기찬의 특허권을 빼앗고, 양달희를 세라박이란 이름으로 신분세탁까지 시켜줍니다. 재일의 브레이크 사고 역시 세경의 작품이었죠. 그뿐만이 아니라 은향의 남편 태수와 외도를 즐겼습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은향의 딸 아름이의 죽음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철저히 자신의 검은 속내를 숨긴 탓에 주인공들이 만만하게 개베이비로 불렀던 양달희는 사실 끝판왕 보스였습니다. 모든 사건의 결정적 역할을 한 4중 추돌 사고를 낸 운전기사가 바로 양달희였죠. 이후 양계화, 구세경을 도와주는 척하며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 더 큰 악행을 서슴지 않고 저지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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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세경 티저

Posted by YOOM06
2017.06.23 16:50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서클 : 이어진 두 세계> 후속 tvN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판타지 로맨스인 만큼 신비운면서도 아름다운 부위기가 물씬 담겨있었는데요. 그밖에도 포스터 촬영현장 메이킹 필름에서는 주연 배우 다섯 명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동명의 원작 만화 만화 <하백의 신부>의 스핀오프 버전인 드라마 <하백의 신부>의 줄거리는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과 그의 신부(?)인 정신과의사 '소아'의 신(神)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라 합니다.

 

여타의 만화 리메이크작과는 다르게 등장인물, 이야기의 배경만 설정만 가져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스핀오프' 작품이라는 것이 눈에 띄는데요. 원작의 인기가 높을수록 리메이크에 대한 불편한 시선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독자들의 상상 속에 혹은 만화로 구현된 이미지를 현실로 실현시켰을 때 그만큼 만족시키기가 어려운 법인데요. 그러나 캐스팅을 찰떡같이 했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에 걸쳐 연재되어 방대하게 축적된 서사를 제대로 풀어내기도 힘들 뿐더러, 이야이가 아예 산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치즈인더트랩>이죠. 배역과 싱크로율 200%의 배우들을 캐스팅했지만 원작과 너무 동떨어진 전개로 인해 많은 혹평을 받았습니다.

 

 

반면 만화를 원작으로 하지만 아예 다른 이야기로 재해석해버린 <하백의 신부>는 원작의 이미지만 가져오면서 시작 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추측을 섣불리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더 기대감이 커지는 것 같은데요. 만화 속 '하백'과 '소아'와 드라마 속 '하백'과 '소아'의 싱크로율이 제법 높은 것 같습니다. 하백의 신부 티저가 공개되자마자 비주얼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로미오와 줄리엣>이 생각나는 티저입니다. 수족관을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의 눈빛이 마주치는데, 보기만해도 설렘이 느껴집니다. 인간계로 내려온 신의 신부가 된다는 내용이라 그런지 의상도 웨딩컨셉인 것 같습니다.

 

 

물의 신(神)이라 그런지 물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봅니다. 매번 가난하고 우울하거나 슬픈 사연을 가진 캐릭터를 전담했던 신세경이 드디어 밝고 당당한 캐릭터를 맡게 되어 기쁘네요. 이번 작품으로 이미지 제대로 이미지 변신을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대본만 잘 빠진다면 인생캐릭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계로 내려와 비데를 처음 마주한 신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눈빛으로 또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네요. 하백의 신부 원작 만화를 안 봤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일단 티저만 봐서는 밝고 재밌는 분위기가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2017년 7월 3일 tvN 채널에서 밤 10시 50분 첫방송 본방사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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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드라마 시청률 순위 상반기

Posted by YOOM06
2017.06.21 16:41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올해 상반기 결산을 해보는 차원에서 1월~6월 방영된 2017 드라마 시청률 순위를 그래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요일에 따라 월화/수목/주말드라마마로 나누어봤는데요. 다만 닐슨코리아 제공 자료를 기준으로 각 방송국의 일일극과 주말연속극은 제외하여 작성됐다는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첫 번째 그래프는 2017 드라마 시청률 순위 월화드라마 편입니다. SBS는 <피고인>으로 정점을 찍었지만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허나 그렇다고 할지라도 다른 지상파에 비해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상반기 월화드라마는 월등한 성적으로 지성, 엄기준 주연의 <피고인>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를 넘기기 힘든 요즘같은 시대에 <피고인>, <귓속말>이 각각 28.3%, 20.3%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방영 중인 <엽기적인 그녀>, <쌈 마이웨이>, <파수꾼>은 비등한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한때는 10% 이상의 시청률도 기록했던 tvN은 <내성적인 보스> 이후 1%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점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다음은 2017 드라마 시청률 순위 수목극입니다. KBS의 <김과장>이 18.4%로 현재까지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16.3%의 <사임당 빛의 일기>가 차지했는데요. 당시 7.8%로 출발한 <김과장>이 15.6% 시작하며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사임당>을 꺾을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세를 타다 종국에는 수목극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롤 타이틀로 캐스팅된 남궁민은 인생캐릭터와 주인공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관전 포인트는 방영 중인 <군주 - 가면의 주인>의 마지막 회 시청률입니다. 과연 20%를 넘길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한편 한동안 시청률 부진을 겪었던 MBC는 유승호, 김소현 주연의 <군주>로 명예회복을 하였네요.

 

 

마지막은 tvN, JTBC, OCN 케이블에서 방영하고 있는 2017 드라마 시청률 순위 주말극입니다.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주연의 <도깨비>가 20.5%로 종영하면서 후속작도 승승장구할 줄 알았던 예상이 빗나가버렸죠. 연이어 편성된 <내일 그대와>와 <시카고 타자기>는 인기 배우들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한 자릿수 시청률을 면치 못했습니다. 사실 이정도 기록도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도깨비>가 시청자들의 기대치와 수준을 너무 많이 높여 놓은 듯합니다. 이제는 두 자릿수가 나오지 않으면 흥행에 실패한 것처럼 보이니 문제입니다.

 

반면 tvN과 동시간대 방영으로 고전 중이던 JTBC가 시간대 편성을 오후 11시로 변경하면서 시청률의 날개를 달았습니다. 박보영, 박형식 주연의 <힘쎈여자 도봉순>이 8.6%를 기록하며 케이블 주말극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한가지 눈여겨볼만한 점은 장르물 전문 채널로 한계가 있다 치부됐던 OCN의 괄목한만한 성장입니다. <터널>이 무려 6.5%로 시청률 2위를 기록했는데요. 덕분에 앞으로의 라인업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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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추천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수상한 파트너]

Posted by YOOM06
2017.06.19 15:43 Drama & Movie/종영드라마(~2017作)

 

기억상실증에 걸려 결정적인 순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의 쫓고 쫓기는 추격 스릴러이자 주인공들의 아주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줄거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릴러 장르를 매우 선호하는 편이지만 주인공들의 시도 때도 없는 애정질로 분위기를 흐리는 전형적인 한국드라마를 꺼려하는 편이라 줄거리만을 놓고 봤을 때 흥미가 떨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케이블에서 해주는 재방송을 우연히 보고 난 후 주변 지인들에게 최근 드라마 추천을 해주고 있는데요.

 

주인공들의 로맨스가 스릴러를 반감시키지 않고, 스릴러 역시 로맨스에서 쌩뚱맞게 튀어 나오지 않습니다. 각 장르가 서로를 더욱 돋보이게 해줌과 동시에 그 사이사이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코믹함까지 매력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노지욱(지창욱)과 은봉희(남지현)은 우연한 만남이 반복되면서 그 인연이 누군가에게는 악연으로 다른 이에게는 운명이 됩니다. 지도검사와 수습검사에서 검사와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게 되고, 전남친을 살해했다고 누명을 쓴 봉희의 억울함을 외면하지 못한 지욱이 지검장의 아들 사건의 공소를 취소하기에 이르릅니다.

 

이로써 은봉희에게 그는 인생의 구원자, 자신을 구한 히어로 슈퍼맨이 되었지만, 지욱은 이를 계리롤 검사옷을 벗게 됩니다. 나쁜 사람들에게 죄를 묻고 진실을 파헤치던 일이 천직이었던 지욱의 삶은 이후 무채색으로 변해갑니다. 즐거운 것도 없고 나날이 의욕도 사라지는 오늘이 내일같은 내일이 오늘같은 일상이 되어버리죠.

 

 

그렇게 멀어져 갔던 두 사람이 다시 함께하게 된 계기는 진범이 나타나면서부터입니다. 로펌에서 왕따를 당하던 지욱이 자신의 회사를 차리면서 지검장 아들을 죽인 살인범으로 낙인이 찍혀 업계 왕따를 당하는 봉희를 영입해 진범도 잡고 위기를 극복해나가고자 합니다.

 

이후 현실을 반영한 여러 에피소드와 함께 진범과 관련한 사건이 진행되면서 미스터리를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랑에 상처 받은 남여주인공이 서로로 인해 상처를 점차 극복해나가고 다시 사랑할 수 있게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예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최근 드라마 추천작 수상한 파트너는 총 40부작(60분-20부작)으로 마지막 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데요. 아직까지 진범이 왜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지 진실이 밝혀지지 않아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지욱의 아버지와 봉희의 아버지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어떤 사건과 얽혀있는 것인지, 죽음과 관련하여 진실은 무엇인지 앞으로 밝혀져야 할 것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데요. 그럼에도 스토리 라인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하게 풀어나가는 것이 수상한 파트너만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상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수상한 파트너 최근 드라마 추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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